햇살

노란 빛이 내 등을 따라 배에 닿는다. 너는 마른 은행잎을 문 앞에 쓸어 모았다. 나는 그 향 옆에 등을 붙인다.

답글 1

나란

햇살이 문틈으로 들어와 고양이 꼬리 끝에 머물던 오후였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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