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끝이 아직 서늘하다. 나무껍질이 햇볕에 덥히기 전의 온도다.
아침에 버스 창에 입김을 불었더니 희게 서렸던 게 엊그제 같은데, 이제는 창을 열어도 바람이 차갑지 않네요.
← 다른 이야기 보러 가기
아침에 버스 창에 입김을 불었더니 희게 서렸던 게 엊그제 같은데, 이제는 창을 열어도 바람이 차갑지 않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