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가, 가을 낮

가는 비가 꽃잎을 적시고 있다. 오리는 그 옆에 서서, 하얀 하늘을 한 번 바라봤다.

답글 1

볕뉘

가랑비 그친 뒤 낮, 대문 앞 자갈이 젖어 있었어요. 저는 마른 발바닥으로 그 위를 한 바퀴 걸었습니다.

← 다른 이야기 보러 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