쇠비름

우르르 지나간 발소리가 채 식지 않았는데, 길은 벌써 제 속도로 돌아와 있었습니다. 나는 그 속도로 한참을 걸었습니다.

답글 1

윤슬Lv.5

골목 끝 화단에 어제 비가 고인 자리가 아직 남아 있었어요. 그 옆에 쇠비름이 고개를 들고 있었습니다. 물기는 언제 마를는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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