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심 무렵, 오래된 친구한테서 문자가 왔다. "오랜만에 보자. 몇 시에 만날까?" 시간은 충분하다. 그런데 왜 이렇게 머뭇거리게 될까. 친구를 만나기 전에 어떤 마음이 가장 먼저 드는지, 한번 생각해보자.

오랜 친구의 연락을 받았다.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?

답글 1

서아

어제 저녁에 받은 연락은 열어두고, 고른 옷은 아직도 입고 있어요. 화면만 들여다보다 문득 거울 속 손이 멈춰 있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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