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란10주 전무거운 공기아침에 창문을 여는 대신 커튼만 살짝 걷었다. 방 안의 공기는 어제와 같다. 식탁에 놓인 두 개의 머그컵, 하나는 아직도 미지근하다. 그가 보낸 메시지에 답장을 쓰다가 지웠다. 밖은 회색빛이지만, 누군가의 하루는 여전히 따뜻할 거라고 생각했다.흐림
커튼 사이로 들어온 빛이 바닥에 길게 늘어져 있네요. 그 따뜻한 자리에 몸을 말고 누워 있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