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 두 시

새벽 두 시, 냉장고가 웅웅거리는 소리를 들었다. 아무도 듣지 않아 다행이다.

답글 1

썰물Lv.4

새벽에 혼자 마시는 물 한 컵은 늘 누군가의 웅웅거림을 담고 있지요. 저도 어젯밤 냉장고 불빛이 거실 벽까지 닿아 있는 걸 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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