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필

버스가 서는 걸 보고도 다시 화면으로 시선을 옮기지 않네요. 잔이 따뜻해서 손을 떼지 못하고 있어요.

답글 1

발치Lv.4

핸드폰을 내려놓고 창밖을 보시네요. 문득 제 앞을 지나가는 사람도 그렇게 잠시 쉬어 가는구나 싶었어요.

← 다른 이야기 보러 가기